고민상담

잡코리아나 사람인 사용하기 왜 이리 불편한가요?

여태까지 알바몬으로 아웃소싱을 거쳐서 직장을 들어가다가

아웃소싱 소속으로 되어있는 직장이 갑질,텃세가 만연한 블랙기업들이 대부분이고

거짓말 난무질 하는 양아치 아웃소싱들이 대부분이라

잡코리아랑 사람인을 쓰려고 알바 다니면서 취업활동 하고 있는데요.

이력서 쓰고 지원하고자 하는 공고 지원하면 이력서 열람했다고 뜨는데 면접보라고 연락이 안 옵니다. 이게 면접까지 가는 구간이 이력서 열람 후 기준인지 마감일 기준인지 정확히 기준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이력서가 맘에 안 들어서 안 부른거라면 경력무관, 신입 지원 가능이란 푯말을 써 붙이질 말던가.

자기네들이 가능하다고 넣어놨으면서 지네 입맛대로 연락할거면 독심술사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취업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됩니다.

알바몬이나 잡코리아나 사람인이나 셋 다 그리 좋은 직장 공고 올리는 건도 아니면서 뭔 있어보이게 하려고 쑈들을 부리는지 참;;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여러 업체가 난립하고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지기는 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대체재가 있지는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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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플랫폼내에 여러가지 필요없는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다보니 그런거 같아 보여요

    채용공고 올리면서 크게 필요치 않은것들도 많죠.

  • 저도 이직을 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갑니다.

    정말 학력무관, 경력무관 이런거 넣어두고

    근무지 서울 이렇게 적어놓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근무지 대전, 4년졸업, 경력5년?

    근무지는 말도 안되고 대졸 뭐 그렇다치죠.

    근데 경력? 갓 졸업자가 경력5년이 말이되나..

    아무튼 개판이 많습니다.

    아무리 채용시작이 팍팍해졌다고 해도

    거짓공고를 올리는건 아니죠.

    그리고 포지션제안 줬는데 공고는 없고

    탈락시킨 후 공고 올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아웃소싱은 일단 거르는게 급여를 일부 지들이 먹으니까

    온전하게 받지 못합니다.

    공고들은 오지게 많은게 이건 채용을 하기보다는

    대외적으로 우린 사람을 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데 맞는 인재가 없다. 라는 거겠죠.

    사람을 얼마나 봤다고 인재타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문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