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코로나때 못했던 회식을 요근래들어 매주하고있는데 스트레스너무받네요 술을 안좋아하기도하고 억지로 먹기도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술을 잘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 2019년 7월부터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되어 억지로 술을권하할 경우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되어 처벌의 대상이라, 지금은 억지로 술을 권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 신고를 하라는 게 목적이 아니라 떳떳히 얘기하셔도 된다는 의미로 공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MinJun Kim입니다.
업무로도 쉽지 않은게 직장생활인데 회식까지 자주하면 이중고 이죠 ㅡㅜ 저는 아이가 생긴 이후로 그냥 당당하게 자주 빠지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좀 힘든 방법일수도 있으나, 계속 빠지셔서 그런 이미지로 굳혀버리세요. 하지만, 전재조건은 본업을 반드시 잘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하세요 술을 잘 못마신다고요
예전이나 그랬지 요즘은 음주문화가 많이 바뀌었어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마셔야될일이 있지만 안좋아 하시는걸 억지로 드시진 마세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술을 억지로 마시지 마세요.
권하면, 잔만 받고 나서, 술을 못한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소주 대신, 맥주나 도수가 낮은 다른 술을 마신다고 하세요.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 회식에서 마사지도 못하는 술을 억지로 강압적으로 마시게 하면 그것도 논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큰고니230입니다.
정말 회식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가 많죠 술도 워낙 많이 먹게 되구요 차라리 학원을 다니신다고 얘기를 하여 자격증 시험전이라 공부를 하셔야 된다고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회사 마치고 학원이나 운동 다닌다 그러고 빠지세요.
아니면 그냥 가서 얼굴만 비치시고 일있다그러고 먼저 나오시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