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판만 극장에 개봉한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아주 드문 일이에요. 보통은 짧은 기간 동안 특별 상영회 형식으로 열리곤 해요. 예를 들어, '블레이드 러너'의 감독판이 1992년에 일부 극장에서 상영된 적이 있어요. 또 '천국의 문'이라는 영화도 2012년에 감독판으로 재개봉했죠. 이런 경우는 대부분 팬들의 요청이나 영화제 특별 상영 때문에 이뤄져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극장에서 일반판을 먼저 상영하고, 나중에 DVD나 스트리밍으로 감독판을 출시하는 게 더 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