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일을하는데 옆동료가 20살 넘게차이가납니다. 대화도하고 존칭도 쓰지만 처음 부를때 호칭이 참애매하더라구요 형님으로 부르기도그렇고 그렇다고 아저씨라 하기도 그렇고요 이럴때 어떻게 부르시나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직급이나 직책이 있다면 '김과장님'처럼 성을 직급에 붙여서 부르시면 됩니다.
직급이나 직책이 없는 회사라면 '홍길동님'저럼 이름뒤에 님을 붙여서 부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사마귀125입니다.
이름을 부르기 힘들다면 직책을 불러주면 됩니다.
주임이면 "김주임님" 이렇게 부르면 서로 서먹하지도 않고 애매하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분의 직책을 불러주시는게 가장좋고 회사또는 작업환경에 따라 큰형님 이렇게도 부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독한두더지160입니다.
직책이 있다면 직책을 부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그분의 직책이 실장이면 박실장님 이렇게 부르시는게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총명한두꺼비190입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라면 회사내에서는 부를때 직급을 붙여서 부르고 ,
두사람만이 대화시 합의하에 누나던 오빠던 언니던 정해서 부르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onigiree입니다.
물론 사회생활엔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호칭은 직급을 부른다거나, ~~씨 라고 보통 부릅니다.
친해진경우에라도 밖에서는 형님이라 할수 있지만 ㅎ히사내에선 위에경우같이 지킬건 지키는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