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살짝 꼬들하면서도 짭짤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가끔 가다가 물조절을 못해서 싱겁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저는 소금도 살짝 넣어보고, 김치도 넣어보고 했는데 제가 원하는 맛이 안나더라구요. 분식점의 경우 라면 끓일 때 쌈장이나 미원 같은 것도 넣는다고 하던데 이런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라면 스프 주성분은 소금과 고춧가루입니다. 소금과 고춧가루를 적당한 비율로 같이 넣어주면 맛있는 라면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라면에 끓일 때 물을 너무 많이 넣으신 경우에는 소금이나 고춧가루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간 맞춰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