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따뜻한원앙279
AI의 거품이 꺼질 가능성은 전혀없을까요?
AI의 발전속도가 상상이상으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여러 산업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사실이고 특히 반도체의 수요가 많아져서 램이나 ssd의 가격이 폭등하게 되었는데 과거 닷컴버블처럼 AI의 거품이 꺼질 가능성은 전혀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AI 거품이 꺼질 가능성은 없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 현재 나오는 AI 관련된 것들에 거품이 끼게 되면
분명 언젠가는 붕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지금 이런 현상이 거품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AI도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된 구간에서는 조정이나 버블 붕괴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다만 실질적인 수요와 산업 변화가 동반되고 있어 닷컴버블처럼 완전 붕괴보다는 조정과 재편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없진 않습니다. 현재는 어느정도 과하게 투자하는 경향이 있고 작년부터 빅테크들도 자기자본이 아닌 부채를 통하여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빅테크이외의 클라우드업체들은 차입을 통하여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불거진 사모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의 사모대출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서 대다수의 대출이 바로 이들 테크업체의 AI투자에 대한 대출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2001년 경 IT버블과는 큰 차이점은 그때는 순전히 기업들이 지금처럼 이익도 나지 않고 오직 은행이나 차입을 통해서 투자를 진행했으며 거기다가 실제 투자대비 효용이 당장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초창기엔 당시 인터넷 속도가 비약적으로 발전된것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구글이 나오고 인터넷이 범용적으로 쓰인것도 IT버블이 끝나고 난뒤에서야 등장이며 IT버블초창기엔 미국의 야후가 당시엔 선도자였습니다. 즉 당시엔 큰 효용없이 시장의 차입을 통한 과한 투자였으니 문제가 된것이며 지금처럼 이익기반이 없다보니 PER이 100배이상 육박할정도로 지금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까지 적용받았습니다.
즉 당시처럼 과한 버블이라고 보기는 힘드나 문제는 확실히 사모대출과 대출을 통한 레버리지성 자금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지금처럼 시장금리가 과하게 상승하게 되거나 혹여 추후에 수요대비 공급이 과하게라도 발생한다면 시장의 상당한 충격을 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과거의 닷컴 버블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을 사서 AI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수익화가 어려운 실정 입니다.
또한 AI가 모든 문제를 처리해 줄 것이라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 실망 매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이전처럼 모든 AI 기업이 무너지는 것이 아닌, 실제로 수익을 못 내는 가짜 기업들이 사라지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거칠 거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거품이 꺼질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닷컴버블과 비교하면 현재 AI 기업들은 실제 매출과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지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수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킬러 앱이 나오지 않으면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반도체 가격 급등도 수요가 일시적으로 꺾이면 빠르게 역전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닷컴버블처럼 완전 붕괴보다는 과열 종목 줌심의 선별적 조정 가능성이 더 높고, AI 자체는 전기·인터넷처럼 인프라로 자리잡을 구조적 기술이라는 점에서 장기 방향성은 유효하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AI 분야는 혁신과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지만, 닷컴버블과 같이 거품이 꺼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관련 산업이 확대되며 투자도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과도한 기대나 투자 과열이 형성될 수 있어 일시적 조정이나 시장 변동성은 불가피합니다. 특히 AI 관련 주식이나 기술주는 시장 심리에 크게 좌우되므로, 기술력과 실적보다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과장될 경우 거품 붕괴가 발생할 우려가 있죠. 그러나 AI는 실질적 산업 변화와 경제 구조 재편을 촉진하는 핵심 기술로, 닷컴버블 때와 달리 기초 체력이 탄탄하다는 점에서 단순한 거품 이상의 지속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