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이 보았을때의 경제가 좋다 나쁘다는 주관적인 개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가 어렵다는 의미는 사람에 따라 주관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물가는오르는데 자신의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 상황을 일컫는, 즉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는 내용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최근에는 금리인상, 양적긴축에 따라 주식이나 코인 등 자산가격 시장의 하락이 현재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이 대부분의 시각일 것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이 항상 바뀌고 있습니다. 연초만 해도 국내외 정세 자체가 미국의 테이퍼링, 금리인상 우리나라의 금리인상, 양적긴축 등으로 주식 등 자산가격에는 악영향이 미칠 요소들이 존재하나 결국에는 정상적인 경제상황으로 돌아가 우상향할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코로나의 종식이 되지 않고 있고, 우크라이나VS러시아의 지정학적 위험에 따라 현재 원유 및 원재료가격 폭등등의 상황을 맞아 여러 자산가격의 수치가 좋지 못합니다.
2022년에는 자산가격시장에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가 되기 때문에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소액을 주기적으로 매수하신다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향후 큰 수익이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