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뭐해? 라고 하면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기 마련인데
왜 성스러운 예수의 탄생일이
불결한 애인들의 데이트날이 되어버린건지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예수가 탄생한 날에 데이트 족들이 들뜬 마음으로 다니는것도, 석가 탄신일 일때 그러는것도 정작 자신들은 그 종교와 무관하면서도 그들은 좋아라 하지요.
일종의 부화뇌동 아닐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