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왕 루이 14세가 했다는 말로 유명한 문장입니다. 1655년 4월 13일 프랑스 고등법원 을 굴복 시키기 위해 법원을 찾아갔을 때 이 말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지요. 후술 하듯 "짐이 곧 국가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진위 여부가 의심되지만 이 방문 자체는 역사적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루이 14세는 이렇게 강력한 전제 군주의 이미지를 만들음으로서 본인이 직접 태양왕의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