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좀 뚱뚱한편입니다..아니 많이 뚱뚱한 편입니다....살을 빼고는 쉽고 운동은 싫고 먹는걸 가리는것도 싫어 합니다...그래서 아직도 살을 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요즘은 조금이나마 몸이 편해진것 같은데 저녁6시 이후 금식을 하고 있어서 진것 같습니다. 금식을 하니 첨에는 뱃속에서 쫄쫄소리가 들리는게 못참겠더니 익숙해지니 그런대로 할만하더군요.. 저 처럼 운동도 싫고 음식 가리는것도 싫어 하신다면 먹는 시간을 조정해보는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