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마아빠입니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그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자주 보지는 않고 친하진 않지만 인연을 이어가고 싶고 어색하고 싶지 않으면 결혼식을 참석하거나 또는 축의금만 보내도 될것 같고요
그냥 그사람과의 인연에 별로 소중하지 않고 이어가지 않아도 될 인연이면 안가도 무방하죠
작성자 님께 달렸네요 정해진 것은 없어요!
그래도 보편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안친한 경우라도 결혼식에 초대 받았다면 축의금 정도는 보내주는게 일반적인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