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은 아닙니다. 보통의 분양권 매매시 분양가격에 피가 붙는게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피는 프리미엄의 약자"P"를 가르키며,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을 경우 피의 금액도 커지며, 인기있는 분양권의 경우도 피금액이 커질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 마피 (마이너스 피)가 붙는 분양권도 적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분양가와 실제 거래가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분양권을 획득하여 아파트를 분양 받은 뒤 바로 팔아서 시세 차익을 챙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이 더 바뀌어서, 분양권을 획득하자마자 즉시 '예상되는 시세 차익' 만큼의 웃돈을 얹어서 분양권 자체를 팔아 버리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이때 붙는 웃돈을 속칭 '프리미엄' 더 줄여서 '피(P)' 라고 부릅니다. 이때 붙게 되는 웃돈은 경우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억 단위까지 올라간다. 또한 이후에 발생하는 호재나 악재에 따라 크게 요동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분양가와 거래가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기대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거래가가 더 낮아질 것이라 예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무피(無 프리미엄)' 이나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같은 용어가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