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자꾸 사람만 보면 뛰어 오르려고 하는데 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
1살
성별
암컷
몸무게
1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중성화 수술
1회
진돗개 믹스입니다.
집 안에서 키우고 있구요~!!
제가 퇴근을 하거나 가족이 외출을 다녀오면
사람들한테 자꾸 뛰어오르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반가워하는 거라 생각하고 귀여워하지만,
연세 많은 장모님께서 오셨을 때,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자녀를 돌보기 위해 장모님이 자주 오시는데,
사람들을 보면 반갑다고 뛰어오르려고 하는 행동
어떻게 교정을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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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뛰어 오르면 강아지르 향해 한발자국 다가가서 공중에서 부딛혀서 떨어지게 하는것을 반복해야합니다.
그것이 강아지들간에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는 언어이기에 이해하고 뛰어 오르지 않게 됩니다.
손으로 잡고 패대기를 치라는게 아닙니다. 뛰어 오를때 한발짝만 다가가서 몸으로 부딛히십시오. 그걸 전문 용어로 브로킹이라고 부르는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반길때 무릎으로 밀어버리면 됩니다 강아지도 무안함을 느끼고 무시당한것을 다 압니다 무릎으로 밀어버리고 무시해버리시면되고 이 행위를 반복해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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