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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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액인것 같네요
원래는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것이 맞긴 하지만,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강아지가 엉덩이로 똥스키 타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당장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색깔 냄새 등으로 강아지의 항문낭샘에서 나온 삼출물로 의심됩니다.
강아지의 항문낭을 주기적으로 짜주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어차피 병원에 가신다고 하니까 안심이 됩니다 뭘 잘 모를 때는 전문가의 지시를 받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가셔서 변검사뿐만 아니라 위장 검사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검사 결과에 맞게 처방이 내려질 것이고 그 처방대로 치료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액이고 배변을 할때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일종의 페로몬입니다.
이를 변에 코팅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것으로
일부러 짜주다보면 항문낭염 등 질환이 발생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에 쌓인 노폐물입니다~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줘야합니다 항문낭액은 항문 주위 4시와 8시 방향으로 위로 올리면서 짜주면 나옵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니나 항문낭이 막혀 과도한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시거나 관찰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