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거의 많은 양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뇌에 피가 모자라거나 산소가 모자라게 되면 의식이 몽롱해지거나 졸리게 됩니다..
밥을 먹으면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게 되고 우리는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몸은 이것을 인식하고 위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소화를 시키려고 합니다.
소화하면 흡수를 하고..
흡수한 것은 피가 운반을 하는데
바로 소화를 할 때 온몸의 피가 위로 몰리게 되는 것이죠.
즉, 뇌로 가야할 피가 소화를 하는 곳에 쓰이기 때문에 몸이 뻐근하고 졸리게 되죠.
소화가 끝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