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면 이야기를 주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야기 내용은 보통 다른 친구들의 약점을 이야기하며
자신이 좀 있어 보이게 이야기하는 건데요~!!!
제가 없을 때는 저의 약점도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숨기고 싶은 치부를 이야기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이야기를 하자니 친구 의가 상할 거 같고~!!
가만히 있자니 계속 치부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 같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친구들 약점을 뒷담화하면서 마치 자기는 문제없는것처럼 얘기하는 친구라면
굳이 친구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으신가요?
뒷담화하는 것도 버릇이고 습관이라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같이 얘기해서 그 친구와는 손절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결이 다른건 답이 없습니다
손.절.
아마도 다른 친구들도 똑 같이 불편할거예요
다르면 함께 할 수없읍니다
친구들 다 있는곳에서 용기를 사용하세요
친구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것이지 그단점을 들추어 아프게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고 너와 함께하는게 불편해지고 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니가 나갈래 불편한 친구들이 나갈까?
니가 선택해
그런사람 타고난 거라 못 바꿔요
내가 바뀌어야지
그런친구 단절 하는걸로ㆍㆍ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류의 친구들은 말이죠. 자기의 장점을 내세울게 없는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주도권을 잡으려 할때 지속적으로 남을 깎아내려서 상대적 우위를 차지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의는 이미 상한 상태죠. 친밀한 관계는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야비한사람이네요 그런분은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되도록 가깝게지내지 않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나는아는것이없다입니다.
남의 치부를 이용하는것은 친구도 의리도 아닙니다
인연을 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언젠간 더 큰 발목을 잡히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