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저는 살아있는 동물을 키우는것은 매우 싫어합니다. 하지만 딸이 동물을 좋아해서 딸을 위해 절충중인데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 행스터 중에 선택을 해야할 입장입니다. 키워보신 경험상 어떤 동물이 냄새, 털 등등 적응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제가 문의하신 동물들을 전부 키워 봤는데요 조금 관리도 덜 하면서 냄새나 손이 덜 가는 것은 햄스터입니다 나머지는 냄새나 손도 많이 가기 때문에 큰 비용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동물은 책임감과 사랑하는 마음 없이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결정을 하세요 기쁨을 주는만큼 불편함도 감수할수 있어야 합니다 따님과 철저히 다짐을 하시고 따님이 좋아하는 동물을 키우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재기준으로는 강아지 고양이 키워봤는데 깔큼히 해도 냄새는 나더군요 그나마 저는 깅아지가 정서적으로유대가 더 높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