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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오소리183
귀한오소리18320.08.26

상실감이 밀려올 때 어떻게 합니까?

모든 일을 잊고 살아야 할까요?

그러면 희망의 찬가를 불러야 하나요?

큰 소리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묵청껏 왜쳐야 할까요?

이것 또한 한가지 정신적 질환이 있는 것인가요?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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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어떠한 일에서든지 상실감을 느낄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잘못되신것도 아니고 정신적인 질환도 아니에요.

    상실감을 느끼실수는 있되 이 상실감을 떠나보낼수 있도록 다른 활동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