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이 밀려올 때 어떻게 합니까?
모든 일을 잊고 살아야 할까요?
그러면 희망의 찬가를 불러야 하나요?
큰 소리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묵청껏 왜쳐야 할까요?
이것 또한 한가지 정신적 질환이 있는 것인가요?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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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어떠한 일에서든지 상실감을 느낄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잘못되신것도 아니고 정신적인 질환도 아니에요.
상실감을 느끼실수는 있되 이 상실감을 떠나보낼수 있도록 다른 활동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