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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는수염고래292
헌신하는수염고래29222.08.03

사춘기 아이들에대해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ㅠ

사춘기아이가 두번째인데도 한번씩 이해가 안되고 그럽니다 아이들의 태도가 제맘에 안들어서 그런건지 사춘시아이들에게 그냥 놔둬야하는데 잘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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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아이역시 부모의 태도나 행동이 이해가 안될수 있습니다.

    서로 이러한 다름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는것보다

    그대로 받아드리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존중이나 받아드림을 자녀에게 보여주고 공감해준다면 조금더 가까워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사춘기 시기에는 정말 힘드십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 화를 내고 짜증을 내기보다 (그냥 놔둬야하는 것도 안됩니다)

    서로 대화를 통하여 오해를 풀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춘기의 경우에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소리 보가는 아이가 현재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듣는 대화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 일단 대화를 멈춰야 합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들도 자신이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를 것입니다.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사춘기때의 아이 모습은 더더욱 타인이 볼 때에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범법적인 행동, 과도하고 지나친 행동이 없다면

    너무 억압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이 타인에 의해 억압 받는다고 느끼면 더욱 삐뚫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