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구랑 싸운지 꽤 됐는데.. 가끔 그 친구가 생각나서 화해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대학교때부터 알고 지낸지 20년 가까이 된 진짜 베스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싸운지는 5년이상 넘었고 서로 손절한 상태에요....
그 친구가 먼저 오해할만한 대화를 했었어서.. 화가 나서 그때 당시에 제가 먼저 선을 넘는 발언을 해버려서 손절 선언을 했었는데.... 그 친구는 설마했는데.. 생각 이외로 손절 선언을 받아들이더라구요.....
전화로 오해를 풀고싶어서 전화로 얘기하자고 말해도 싫다고 그러고...
음... 이제와서 좀 그렇지만... 뭐 이제는 손절한지 5년 이상 넘은 시점에서... 제가 그 친구한테 사과를 해도 안받아줄거 같은데... 그래도 화해를 하면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그냥 이 친구를 잊고 새로운 사람들과 잘 지내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나이 먹고나서 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 판단이 잘 안되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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