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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치타31
단아한치타3122.04.01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생길수록 약해지나요?

나이
46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델타때 간적격리,오미크론 확진자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 날수록 약해만 지는걸까요?

아니면 치사율 높고 강력한 변이도 생겨 날 수 있을까요?

마스크 벗는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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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강력한 변이가 발생할 경우 전파력은 약하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치사율이 높으면 감염된 사람에게서 전파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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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바이러스 및 다른 생명체들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변이를 거듭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변이형이 나올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들은 변이를 하면서 전염력은 높이고, 치명률은 낮추는 식으로 변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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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2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바이러스가 델타 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력이 높지만 치명률은 높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전파력을 높이고 치명률을 낮춰 생존을 더 길게 유지하려는 방향과 비슷하다고 해석될 수 있으나 국내 오미크론 변이의 비율이 높아지며 오미크론 전파는 공중보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있습니다. 긍정적인 해석의 여지가 적으며 향후 변이 방향이 어떠할지는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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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RNA바이러스로 변이가 쉽게 일어나 현재 많은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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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쌓여온 데이터 상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력은 강해지고

    치명률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변이바이러스는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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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는 변이에 방향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치명적이고 위험한 변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마스크 착용하고 손씻기 잘하여주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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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변이가 지속될수록 전파력은 올라가고 치명율은 낮아집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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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후 스텔스오미크론의 점유율이 증가하는 것으로보면 완전히 새로운 변이의 발생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높을 것이고 치명률이 높지 않기를 바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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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러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변이는 갑작스럽고 무작위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연변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고 무작위적으로 돌연 발생하는 변이인 만큼 그 때에 획득하는 특성들 또한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강한 변이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으며, 새로운 변이가 생길수록 약해진다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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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알수 없습니다.

    돌연변이는 항상 랜덤하게 일어납니다.

    치사율이 낮고 전염률이 높다면 바이러스가 상대적으로 퍼지기 쉬운 조건이라 우세종이 될 확률은 높겠지만 치사율이 높은 변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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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보통은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높고 치명률은 낮은 쪽으로 바뀝니다.

    숙주를 죽이면 바이러스도 죽기 때문에 숙주는 살리고 최대한 퍼지는 쪽으로 바뀌는거죠.

    물론 치사율 높고 강력한 변이도 생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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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한 연구에 따르면 치명률이 0.16%, 독감은 0.1%로 보고 되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의 변이 과정이 대부분 감염력이 증가하고 치명률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점에서 코로나 19의 경우에도 이러한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정확하게는 알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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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중증도가 떨어지는 변이가 널리 퍼져나가는건 맞지만 변이의 방향이 항상 중증도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중증도가 떨어지면 감염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할 확률이 높고, 무증상 상태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상황도 늘어나기 때문에 전염이 쉽게 일어나는 특징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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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함에따라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율은 낮은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도록 자연선택됩니다.

    따라서 숙주를 죽이지 않으면서 감염력이 강한 변종이 우세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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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무조건 새로운 변이가 생긴다고 해서 약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경향을 보인다는 것일 뿐이지요. 갑자기 어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발될 수도 있어서 늘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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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는 숙주를 파괴하게 위해 있다기 보다는 기생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증식을 위해서는 숙주에게 적응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띠라서 변이라는 용어도 우리에게 맞게 사용되는 것이지 바이러스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는 인체에 적응한 바이러스가 더 전파가 강하고 치명률이

    작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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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의 경우는 약해지는방향으로 일어나지만 치사율이 강해지는 경우도 있어 새로운 변이가 일어나면 조사및 연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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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직까지 오미크론이 치명률이 낮다고 연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전염병의 경우 그 전염력이 높으면 치명률이 낮은 경향을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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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구조적으로 변이가 복제, 증식 중에 자연적으로 매우 잘 일어납니다. 변이가 일어나게 되면 변이에 의해 만들어내는 단백질이 달라지게 되어 기존 백신 접종에서 형성된 항체들이 항원을 인지하지 못하여 감염을 피할 수 있게 되며 바이러스의 특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특성이 어떻게 될지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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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생김새가 단순하고 생활사도 짧기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래 지속하는 바이러스들의 특징은 전파력은 강하지만 치명률이 매우 높은 편은 아닙니다. 숙주가 죽게된다면 번식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발생초기 이후 이와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만 새로운 변이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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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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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있어 유전자변형이 자주 일어납니다. 돌연변이 바이러스 중 대부분은 사멸하지만 돌파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살아남게 됩니다. 생명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손번식입니다. 숙주에 감염되었을 때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면 숙주는 면역력을 높여 대항하려고합니다. 이런 경우는 바이러스가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감염증상이 매우 약해서 걸린지도 모르게한다면 숙주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고 바이러스는 별다른 방해없이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바이러스들은 이러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도 이렇게 갈지, 오미크론보다 전파력도 높고 치명률도 높은 변이가 생길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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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변이에는 방향성이 정해져있지 않아 치사율도 높고 전염력도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생길 수 있지만

    치사율이 높다면 숙주가 전파하기 전에 사망하기 때문에 이 둘이 공존하는 형태는 어렵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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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나름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변이가 매우 심하게 일어납니다.

    2. 바이러스의 경우 유전정보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노출되면 변이가 심하게 일어납니다.

    3. 보통 사람을 거치는 경우,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백신/치료제에 노출되는 경우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는 보통 전파력이 높아지는 특성을 보였기에, 치명률이 극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이것은 지극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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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바이러스의 변이는 랜덤입니다.

    변이가 생겨서 더 전파력이 강해질 수도 있고,

    전파력이 낮지만 치사율은 높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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