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를 시키면 눈치만 보고 설렁설렁 제대로 하지도 않고 눈치만 보고 하루종일 놀다가
퇴근하는 느낌입니다.
팀장이 시킨일은 열심히 하고 정말 속이 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저어새192입니다.
눈치만보고 일은 잘 안 하는 후배가 있다면 휴게실같은데 데려다가 따끔하게 한마디해야할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경고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런식으로 하면 회사에 보고할수 밖에 없다고 분명하게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본인에게 이야기 해보고 안고쳐지면 팀장한테 솔직하게 보고해야 합니다.
솔직함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직장 생활을 사다보면 정말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많은데요.어차피 내가 징계를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그냥 신경을 끄는편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눈치만보고 일을 안하는 직장후배는 따로 불러서 문책하세요. 팀장일에는 열심히하면 팀장한테 이야기해봤자 안통할것같으니 선임이 지시해서 고칠수있도록 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그 후배에 대한 공식적인 지휘권이 없다면, 그냥 질문자님 역할만 충실히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게 다그렇겠지만, 그후배처럼 하면, 결국 배우는것도 없이 나이만먹게되고, 도태될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작성자님이 시키는 일은 설렁설렁 한다는 이야기죠?
팀장이 시킨일은 열심히 잘하고
그렇다면 모든일은 팀장을 통해 시키세요.
작성자님이 시키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서요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시킨일만 제대로하면 문제가없을듯 합니다
요새 문화가 그럽니다
스트레스 받으시지말고 그러려니 하셔야할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