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준공업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살고있는 아파트가 재건축 연한이 거의 도래하였는데 그냥 준공업지역인 상태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과
준공업지역을 해제하고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어
재건축이 진행될 경우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