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려서 무시받는 택시 경험 (내비 없는 시절)
어렸을때 택시 타고 예술의전당 가실수 있으시냐고 여쭈어봤더니 오히려 제가 길을 아느냐 물어보셔서
그냥 대충 알것 같아서 탓더니 진짜
길목 하나하나 마주치는 지점에서
오른쪽?
왼쪽?
뒤에서 빵빵 거리는데 제가 대답할때까지 기다리시면서 계속 물어보시고
처음 몇 골목은 바로 집앞이어서 알겠는데 다음 길이 나오니 잘 몰라서
틀린길로 분명히 가고있는것 같은데
나중어 계속 뒤에차에서 욕하니까 그냥 알아서 가주셨어요.
진짜 이상한 길로 가는지 확실하지 않아 부모님께 전화하려했지만 집에서도 학대받으니까 신경 안쓰실것 같아서 그냥 있다가 도착은 잘 했어요. 이럴때는 그냥 내려야되는게 맞나요?
이런 경우 읽는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