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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24

낯선 장소에서 자는걸 두려워 하는데 어떤 문제일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집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서 자야하는 일정이 생기면


일주일정도 전부터 심리상태가 늘 불안한 상태에요..

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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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23.07.24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익숙한 장소는 편하게 느끼는 반면, 낯선 장소에 가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대로 낯선 장소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는 분들도 있는데 성격 차이인거 같습니다.

    자주 경험하시며 적응하시는 방법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집에서 느끼는 안정감이 상당히 크신가 봅니다.

    그런 상태인데 낯선 장소에선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증상이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일주일전부터 불안감을 느끼는건 예민한건 사실인데 일때문에 출장을 가시는 거면 일에 대한 스트레스라고 할수있고 여행가서 그런 경우라면 낯선 곳에서도 편하게 자게 될때까지 불안하지 않게

    이불이나 베개를 안고 잠을 청해보시면 어떤까요?? ^^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아무래도 낯선 환경이면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최대한 빛이나 소리가 느껴지지 않게 눈 가리기야 귀마개를 하시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습관이 길들여진 겁니다

    잠은 한곳에서 자야죠

    가급적이면 외박은 자제하고

    집에서 주무세요

    편안한 잠자리가 되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익싁한 곳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긴합니다.

    보통은 잠자리가 바꼤을 때 불편하다는 정도만 느끼는더 1주일전부터 불안한거는 심하군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예민한 편이신가 보네요. 정확히는 긴장감이 높은 타입이라고 하죠.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불편한 장소,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만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니 자는 건 더 두려울 수 있겠네요. 마음의 여유를 두고 긴장감을 풀어보세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