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전부터 머리를 감으면 암환자들이 항암 치료 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듯 머리카락이 쑥쑥 뭉텅 뭉텅 빠집니다
특별한 질병은 없는것 같은데요
뭉특하게 잡히던 머리카락이 새끼 손가락 만큼 밖에 안되요
너무 무서워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