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음주 후 말을 타면 사고율이 높았나요?
과거에는 말이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수단이었을텐데요.
혹시, 조선시대 때 술을 마시고 말을 타면 사고율이 높았다라는 기록이 있을까요?
분명 술을 마시고 말을 타는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낙상하거나 말이 다른곳을 침범하거나 그랬을 것만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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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말을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고 말을 타는 경우도 흔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말을 타면 사고율이 높았다는 구체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경상도와 함경도에서는 말이 자주 사용되었는데 이 지역에서는 술을 마시고 말을 타는 것이 일상적인 일상생활의 일환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그만큼 사고도 발생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주를 하고 말을 타고 다니지 않았죠. 근처 여관 객주 에서 잠을 자거나 쉬고 갔습니다. 음주후 말을 타면 당연히 사고가 많이 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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