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소세지 요리와 관련해서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비엔나 소세지를 문어 모양으로 만드는 이유가 뭔가요?

물론 보기에는 좋은데 맛은 별로 크게 차이가 없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해먹어봤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엔나 소시지를 문어보명으로 한다고 해서 맛이 더 득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양이 제미 있기에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음식을 만들때는 맛 뿐만이 아니라 모양새 담음새도 무시못하는 요소이니까요.

  • 비엔나 소시지를 문어모양으로 만드는것은 이쁜모양도 목적이지만 안쪽까지 잘익게 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칼집을 내지 않으면 조리중 자기가 그압력에 못이겨 터져서 모양이 이상해지죠.

    보통x자로 몸통에 칼집을 내서 조리하면 딱보기좋게 칼집이 벌어지면서 모양은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데요.

    문어모양은 그러한 비엔나 소시지가 심하게 변형되는것을 막으면서 모양까지 이쁘게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그렇게 모양만 내는것 만으로 식욕을 더자극하니까요.

  • 문어 모양으로 만드는 건 칼집을 내면서 모양을 내는 용도로서, 모양이 예쁘기 때문에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그 정도의 의미일 뿐, 맛이나 특별하게 차이가 나는 지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