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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입니다
19살입니다

반도체 pm(preventi maintenance)엔지니어로 일하시는 분들은 평균 퇴직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반도체회사에서 일하면 화학 물질에 노출도 되고 잘못하면 암에 걸 릴 수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오래 일하면 몸이 많이 안 좋아지나요?

삼성에서도 이 일이 위함해서 하청업체에 맡겨서 한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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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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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화학 물질을 취급하는 공정에 있는 경우 아무래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회사는 주로 대기업이기 때문에 화학 물질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으며 RoHS, REACH 등의 관리지침에 따라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공정에서 화학 물질 사용은 안전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하청업체에게 해당 공정을 맡길 수 있으나 이 또한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난 후에 진행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PM엔지니어의 평균적인 퇴직나이는 40~50사이로 보통 40후반대에 이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퇴직의 근거는 교대근무로 인한 피로도 상승, 그리고 육체적인 부담이 주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슴하신것 처럼 화학물질의 노출로 인한 위험성 상승도 포함이 됩니다.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 외주화를 시도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거나 사고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성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엔지니어의 평균 퇴직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초반 사이로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도체 시장의 인력부족과 평균 수명이 증가되어 퇴직 연령층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반도체 공정상 화학물질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으편이며 이에 따라 암과 희귀병등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PM엔지니어의 평균 퇴직 연령은 보통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노출 위험이 높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대기업들은 엄격한 안전관리와 보호장비 착용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pm엔지니어는 장비 점검과 정비를 하는 직무로, 보통 40~50대 사이에 퇴직하거나 다른 업무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학 물질에 노출될 수는 있지만, 클린룸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다만 위험한 작업은 실제로 삼성같은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맡기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안전관련 이슈가 나오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다양한 화학 물질과 고에너지 장비가 사용되기 때문에 적절할 보호장비 없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과거 일부 반도체 공자에서 백혈병 등 산업재해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로 인해 삼성등 대기업에서는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일부 위험 공정을 하청에 맡긴 사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