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가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고 스킨십도 자주하고
아주 살갑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따르고 아빠를 좋아해요.
저는 뭐든 적당히가 좋다고 생각하고 엄할 때는 엄하게 하는 편인데
남편은 무조건 예스라고 해서 그게 좀 교육상 아쉬운 점이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