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녹은 철의 부식 현상으로, 녹이 슨 물건은 부식성이 강하여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이 슨 코털가위를 사용했다면, 상처가 생겼는지 확인하고, 상처가 생겼다면, 상처부위를 소독하고,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하신 사진으로 보아, 코털가위의 녹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상처가 생기지 않았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상처가 생겼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상처를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상처를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어내고, 소독약으로 소독합니다.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깨끗한 거즈로 덮어줍니다.
상처가 나은 후에도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는 10년마다 맞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은 것이 8년이 넘었다면,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은 땅속의 균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근육 경련,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으면 파상풍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