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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사람이 해외주식을 한다면??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사람이 해외주식을 한다면??

그냥 빅테크 (애플/엔비디아/테슬라/구글)이런것들에 넣어두고 1년동안 안보고 있으면 손해는 안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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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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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길 경제전문가
    이대길 경제전문가
    메리츠화재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처음에 미국 주식 했을 때 모두 반 토막났습니다 지금은 알고 계시는 대로 빅테크 유명한 거 넣어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손해를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옛날에 한 것처럼 반 토막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차라리 빅테크를 1주씩 모으는것 보다 미국지수인 나스닥이나 에스엔피 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구매하는것이 더 수익률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개별 주식들은 회사내부의 상황에도 주가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장 상황이 좋아도 내부 리스크로 인해서 주가가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분배하기 위해 etf를 사는것을 권장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손해를 안 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식 투자는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아무리 우량한 기업이라 할지라도 시장 상황, 경제 변동, 기업의 실적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주식은 환율 변동의 영향까지 받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질문에서 언급하신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탄탄한 사업 기반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신다면,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인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등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빅테크 기업들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2024년에는 인공지능과 기술 혁신의 영향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예측이 어려워 단기간에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1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투자 성과를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별 주식 대신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시면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투자에 앞서 자신의 투자 목표와 기간, 위험 감내 수준을 명확히 설정하시고, 관련 정보를 충분히 조사하신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사람이 해외주식을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일단 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알아본 다음에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 저는 그것보다도 아예 나스닥 etf를 사서 장기 보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별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공부를 어느정도 해야 합니다 .

    나스닥 지수는 알아서 비중조절을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지금까지는 수익권이나 거의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해외주식의 현 가격을 최고점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진입한다면 고점에 물릴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이지요.

    저도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투자하실 때 그냥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초보자가 주식을 할때엔 저는 무조건 투자 보다는 최소한 투자할 종목에 대한 기업분석 등 공부를 3개월 이상 하고 나서 투자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빅테크 기업에 1년 간 투자한다고 해서 손해를 안볼 것이다라고 장담하긴 어렵습니다.(가능성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