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 때 물 얼마가 적당한가요?
저는 라면을 끓일 때 항상 물조절을 못해서 한강을 만들어버리는데요.
쉽게 물조절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똥손을 탈출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의로운달팽이138입니다.
라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라면의 조리법을 확인해야 할것이며 일반적인 봉지라면의 가장대표적인 조리법은 한봉지 기준 물 550ml를 끓이는 것이며 이미 끓여놓은 물이라면 500ml로 맞추시는게 맞습니다.
참고로 냄비폭이 넓어 면이 물에 잠기지 않는 경우는 물의양을 기준보다 좀더 늘릴필요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스컹크262입니다.
우선은 500짜리 생수 한통이면 라면한봉에 딱 맞는겇같습니다 물이 적어도 많아도 맛의 정도가 다르니 기호에 맞게 약간 조정하시면될듯싶어요
안녕하세요. 리하파파입니다.
라면하나에 종이컵으로 3컵정도 넣으시면 양이 맞으실겁니다
두개를 끓이신다면 종이컵으로 5컵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야간 적을꺼 같은 느낌의 물을 끓이세요 짜면 물을 부어서 먹으면 되지만 물이 많으면 맛이 없어져요
안녕하세요. 레뜨랑제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제각각 다르겠지만요.
성인 기준, 2개 정도 끊일 수 있는 냄비 기준으로
라면 한 개면 집게 손가락 한 마디 반, 두 개면 두 마디 반 하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본인 입 맛에 좀 짜거나 싱거우면 그에 맞춰
기준을 손가락 마디로 두고 물을 맞추면
됩니다.
라면 맛있게 끊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프리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라면 봉지에 적힌 대로 물조절 하시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보통 550ml 라고 적혀있긴 하더라구요
계량컵을 구매하시거나 보틀에 ml 적혀있는걸 이용하시거나 생수 500ml 이용하셔두 무방합니다
짜게 드시려면 적당량보다 작게
삼삼한게 좋으면 조금 더 많게 조절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물범114입니다.
라면마다 물양이 다르지만, 라면봉지에 끓이방법을 끓이는게 그 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합니다.
예를 들어, 라면 물 550ml 넣는다하면 저는 생수통으로 사용하는편이에요.
더울때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500ml 생수통을 잘 헹궈서 항상 말려주는 편으로 그걸 사용합니다.
아니면 요즘은 라면봉지에 (약 몇컵) 이런식으로 자세하게는 못맞춰도 그정도의 비슷한 양이니 어느정도 끓이고 감이 생기다보면 맛있게 라면을 끓여드실수 있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15입니다.
물조절은 본인이 라면을 끊일때 아예 작은 냄비를 정해서 한번 끓어서 드셔 보시고 물이 덕으면 다음에는 더 넣으시고 많으면 적게 넣으셔서 본인만의 감을 잡으시면 됩니다. 처음에 본인이 자주쓰는 컵을이용해서 물을 부어서 체크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라면 종류마다 물의 양이 조금씩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당한 물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선 집에 계량컵하나 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라면 봉지 뒤에 써있는대로 물의 양을 맞춰 넣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