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밝히지 않고 목소리와
본인이 상상하면서 소리내어달라며
잊을만하면 메서지로 연락이오고
통화하면서 폰에다가 부딪쳐 달라고
하면서 상상하는 사람의 심리를
알고싶고 대처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장사하시는 50대여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