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직?
이직을 고민하다가 퇴직금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
대출을 받고 퇴직금을 지키는게 나을까요
이직을 해서 대출을 받지않고
퇴직금을 사용하는게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이직해서 퇴직금을 받을지,
그냥 대출을 받는게 나을지를 묻는거라면,
굳이 이직하지 마시고 대출로 해결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또 이직하고 싶다고 바로 직장이 생기는게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퇴직금이 필요해서 이직을 하는것은 잘못된생각같네요 ?직장은 평생 일터인데 대출을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민지킴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퇴직금을 사용하시면 되겠는데
퇴직금이 필요해서 이직을 하시는거는 아닌거 같아서
이직을 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몰라도 아니면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시거나 퇴직금 중간정산이나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안되면 대출도 생각하시구요.
이직을 하시더라도 가실곳을 정해놓고 퇴사를 하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회사가 괜찮다면 대출을 받고 상환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재취업이 쉽지 않은 거 같고, 그만두고 다시 직장을 구해서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대출이 더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하시다면 대출보다는 중간정산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다만 퇴직금이 중간정산이 되어 버리면 나중에 노후에 먼저 정산이 된 만큼 자산이 줄어든 셈이라.. 그만큼 노후 준비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