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많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될까요

저는 어릴적 기억이 있는 나이 7살때부터 어린이집에서도 혼자다니고 엄청 폭력적인아이라 많이 싸우고 초등학교도 4학년때부터 고3때까지 계속 은따를 당했었습니다. 집에서는 부모님은 항상 싸우시는 모습만 보고 이혼얘기도 항상 나오고 이혼하면 아무도 저를 안데려갈거라고 어린나이때부터 큰 불안을 주고 특히 아빠는 언어폭력이 심하셔서 욕도 하시고 자존감을 깍는 비하발언도 서슴없이 하시고 어릴적부터 저를 욕받이로 사용하시고 엄마는 집안일도 안하시고 항상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셨고 우울증이 오신건지 항상 술을 드십니다. 현재 성인이 된 저는 부모님처럼 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다른사람보다 열등하게 능력에도 부족하게 느껴지고 최근에 심리검사에는 우울증도 있고 지능도 떨어진다고 나와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저도 일적으로도 인정받고 연애도 성숙하게 잘 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제 능력이 향상되고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저의 문제점을 찾고 꼭 해결하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문제점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의 잘못은 없고 환경에 대한 문제가 제일 커보입니다. 부모님께서 싸우는 모습만 보고 애정표현과 사랑을 받지 못하였고 안좋은 모습들만 보면서 커왔기에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던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감정쓰레기통을 당하게 되면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현재 성인이 된 후에 열심히 살아 나가려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사회에서 돈을 벌면서 사회생활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학교와 알바를 병행하면서 꿈을 키우고 돈도 벌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집에서 독립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부모님과 계속 살다가는 질문자님이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많이 고통 받으실 게 분명합니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지금부터라도 작은변화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직장에 다니신다면 직장에서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시고 항상 주기적인 운동도 필요합니다. 주말에 주기적인 운동이라던지 산책 취미생활을 통해 신체활동을 해보시고 낮에 햇빛을 쬐면서 행복호르몬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기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서 건강한 일상생활 습관을 가지고 내 삶의 활력을 찾으셔야 합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힘들고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부터라도 변해서 나의 삶을 내가 꾸려나가고 긍정적으로 바꿔보겠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나중에 큰 성공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일적으로도 그리고 성격적으로 좋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부모님들도 케어가 가능하실겁니다. 안좋은 모습만 보였던 부모님들도 긍정적으로 바뀌실거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님의 긍정적인 변화가 모든걸 정상화시킬겁니다. 많은 상처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고 그런 상처를 이겨내고 우뚝서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응원할게요! 그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심적으로 힘들다면 전문의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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