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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09

날씨와 코로나 19 상관관계가 있나요?

나이
4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보통 감염병은 계절적 영향에 민감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요즘과 같은 장마나 더위도 코로나 확산과 관계가 있을까요?

장마와 무더위 그리고 코로나 어떤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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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우식 치과의사blue-check
    송우식 치과의사22.08.10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장마나 더위와 코로나 확산과의 관계가 있지는 않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날씨와 관계없이 전파가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겨울에는 독감 및 감기와 맞물려 더 전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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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추세를 그래프로 정리해보면 계절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변이의 발생 시기가 특정 계절과 겹쳐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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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으나 면역력이 저하되느니 겨울철에는 감염에 취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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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독감은 계쩔성을 보이지만

    코로나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확산 전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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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다른 바이러스질환은 계절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절과 연관성은 없어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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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아무래도 바이러스의 경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증식력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호흡기가 건조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긴인 가을지나면서 주로 전파력이 높아집니다.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주로 고온다습한 여름에 전파력 높고, 호흡기관련 바이러스는 추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에 전파력 가장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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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습도가 높아질수록 비말의 무게가 무거워져 전파가 멀리가지 않아 윈칙적으로 습한 날씨에는 코로나 전파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무더운 장마철에 실내에서 환기를 하지 않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키면 실내 감염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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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심해지면 개인의 마스크 사용이 줄어들어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즉 마스크 사용을 하지 않아 비말 등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져서 여름이나 습한 기후에서는 이러한 감염 패턴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날씨도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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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자체는 건조하고 추운 환경에서 확산 및 번식이 잘되나 지금과 같이 무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사람들이 생활을 할 때 마스크를 벗거나 개인 위생에 소홀해질 수 있어 이러한 여파로 감염자 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즉 덥고 습할 경우에 마스크 사용을 잘 못하게 되면 코로나가 확산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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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날씨가 추운계절에 유행성으로 다시 시작하긴하지만 코로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해 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파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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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대부분 기온이 5도에서 습도가 20~30%인 환경에서 3~4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생존하며 고온 다습한 환경, 예를 들어 온도가 20도, 습도가 80% 이상인 경우엔 생존기간이 단축됩니다.

    즉 겨울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코로나 19를 예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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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계 바이러스이며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더운 여름철 보다는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더 활성을 띄고 더 왕성하게 전염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는 코로나의 확산과 무관하며, 습도와도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장마와는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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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인플루엔자와 달리 코로나19는 습도와 온도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이 뚜렷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습하고 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전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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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날씨 요인보다는 휴가철로 인한 영향이 좀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변이의 출현도 영향이 있을거고요. 이제 마스크를 벗는 단계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원인으로 이번 여름철에 급증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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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습한 상태보다는 건조한 환경에서 더욱 활동성이 강해집니다. 겨울은 일반적으로 건조한 계절이구요. 그래서 겨울철에 바이러스가 더 활발해집니다. 여름철에는 활성도가 낮지만 현재는 변이로 인해 확진자수가 증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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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가 비말이라는 물방울을 통해 전해지며,

    따뜻한 온도에서 생존이 더 높기 때문에,

    여름철에 전파율이 더 높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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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의 상관관계는 크게 없습니다.

    코로나 전파 경로는

    비말감염의 경우 타인의 몸에서 발생하는 분비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튀어나오는 물방울 같은 입자에 균이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전파되는 감염을 이야기합니다.

    공기감염은 이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분비물 없이도 공기중에 떠다니면서 감염을 시킬 수 있으며

    감염 반경 범위도 50m 정도로 굉장히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는 접촉을 통해 감염이 되거나 비말 감염등을 통해 전파되는 직접 감염 경로 형태를 많이 보이나

    공기감염과 같은 간접 감염 경로도 보고되고 있어 2가지 감염 경로로 다 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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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비말감염의 측면에서 본다면 건조한 날씨보다는 습한 날씨에 전염력이 높아지겠습니다.

    사람의 면역력 측면에서 볼때는 건조한 환경이나 추운 환경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날씨에 확산이 증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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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고, 습도가 낮을 경우 활동성이 증가하는 편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과 같은 장마나 더위에도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1. 과도한 냉방기구의 사용으로 춥고 건조한 환경이 지속되는 것

    2. 실내, 실외의 급격한 온도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는 것

    과 같은 원인이 있습니다

    항상 주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시고, 컨디션이나 스트레스 관리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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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나 세균은 수분이 많고 20도 이하의 기온에서 가장 증식과

    전파를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특히 여름에 습한 기온이나 에어컨이 있을 때

    감염의 가능성이 증가하며 겨울철에는 집 안이나 건물 안에 모여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5도에서 20도 사이의 온도에서 바이러스 증식이나 견디는

    기간이 길어 이때 감염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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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는 날씨, 기온에 영향받지않고 연중 전파되고있습니다. 원래는 추운 겨울철에 유행하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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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는 날씨, 계절과 상관없이 전파가 가능한 바이러스입니다. 면역회피능력이 좋아 추운계절이 아닌데도 확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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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 역시 호흡기 감염이므로 일반적인 호흡기 감염처럼 계절성을 가지기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데믹 상황에서 빠르게 변이 바이러스가 출몰하면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력이 계절적인 영향보다 큰 것 처럼 관찰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이더라도 실내 생활이 많고 오히려 환기가 더 되지 않을 경우 겨울만큼 호흡기 감염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아 계절적 유행보다는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에 따라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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