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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검은꼬리63
흰검은꼬리6323.04.09

우리는 밤하늘을 볼때 별들을 봅니다.

우리는 밤하늘을 볼때 별들을 봅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 빛을 반사하여 볼수 있는 별

금성, 달 처럼. 우리가 보는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관측하는 별들 중에서 항성과 행성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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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별을 구별할때...항성과 행성을 얘기하는데..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항성이라고 하고..그렇지 않은 별을 행성이이라고 합니다.

    우주상에 태양외 어떤 별이 또 핵융합 반응에 의해 스스로 열과 빛을 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수는 극히 적다고 합니다.

    따라서..항성과 행성의 수는 항성이 극히 적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가 보는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관측하는 별들 중 대부분은 항성(star)입니다. 항성은 자체적으로 빛을 내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밤하늘에서 항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습니다. 반면, 행성(planet)은 별 주변에서 빛을 반사하여 밝게 보이기 때문에, 항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지구에서 바라보는 태양과 같이 다른 별계에서도 행성은 별과 거의 비슷한 크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근접한 행성들을 관측하면 매우 밝게 보일 수 있으며, 유독 밤하늘에서 보이는 형태의 천체들 중에서 가장 밝은 두 개의 천체인 금성과 유리를 비롯한 몇몇 행성들은 꽤 눈에 띄게 관측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밤하늘에서 보이는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별들 중에서 항성과 행성의 비율은 매우 불균형적이며, 항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혁 과학전문가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항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행성은 밝기가 낮아 금성 화성 목성정도가 아니면 관측이 어렵습니다


  • 우리가 보는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관측하는 별들 중 대부분은 항성(star)입니다. 항성은 직접 에너지를 생성하는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별체로, 일반적으로 매우 높은 온도와 압력에서 수소 원자핵들이 융합되어 헬륨 원자핵을 생성하는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성(planet)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행성은 항성의 주변을 공전하며, 자신의 궤도 주위를 돌면서 빛을 반사합니다. 그 중에서도 금성과 달은 육안으로 보기에 가장 빛나며, 가끔씩 행성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 행성 중에서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천문학적 기기와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밤하늘에서 우리가 관측하는 별들 중에서, 항성과 행성의 비율은 매우 작습니다. 대부분의 별은 항성이며, 이들은 수많은 행성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항성은 빛을 내는 별이며, 대부분은 수천 혹은 수백만 개의 행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행성은 별의 주변을 돌아다니며, 항성의 빛을 반사하여 볼 수 있는 천체입니다.

    따라서 밤하늘에서 별을 관측할 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대부분은 항성입니다. 행성 중에서는 가장 밝은 금성과 가끔 달이 별과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극히 일부이며, 대부분의 행성들은 밤하늘에서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둡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인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육안으로 관측하는 별들 중에서 항성들이 대부분이며, 그 수는 행성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는 항성이 매우 크고 빛나는 반면, 행성은 항성으로부터 받은 빛에 의해 밝게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항성은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하지만, 행성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육안으로 관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별들을 관측할 때 대부분은 항성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별들 중 항성과 행성의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항성은 별이며, 높은 온도와 압력에서 핵융합이 일어나는 천체로, 빛을 발하는 별체입니다. 반면에 행성은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로, 별의 빛을 반사하여 관측됩니다. 그러므로 항성은 스스로 빛을 발하고, 행성은 그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별들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항성은 우주에서 가장 흔한 천체이며, 수많은 별들이 우리 은하 및 다른 은하들에 존재합니다. 그에 비해 행성은 별 주변에서 공전하는 천체로, 항성의 근처에만 위치하므로 항성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행성들이 발견되고 관측됩니다.


    또한, 행성은 자체적인 빛을 발하지 않기 때문에 항성과 행성을 육안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행성은 별과 달리, 별이 발하는 빛을 받아 반사하여 관측되는데, 이는 항성과 행성의 빛의 성질 및 발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육안으로 별들을 관측할 때 항성과 행성을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워, 항성과 행성의 비율을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망원경과 천문학적 관측 기술을 사용하여 더 자세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현대 천문학은 망원경 및 천문학적 관측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행성들을 발견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육안으로 관측하는 별의 수를 세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주가 워낙 광할하여 그 내에 있는 전체 행성, 항성을 구분하여 측정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 통상 알려지기는 항성이 90%, 행성이 10%로 알려져는 있는데 완전한 파악은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보는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 중에서는 대부분 항성(star)입니다. 항성은 수소 등의 원소가 핵융합되어 발생하는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빛을 내는 물체입니다. 항성은 우리 태양과 같이 빛을 내는 데에 필요한 열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면서, 수천 억 년 동안 안정적으로 빛을 내며 살아갑니다.

    반면, 행성(planet)은 별 주위를 공전하면서 반사된 별빛을 받아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별의 빛을 반사하여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을 내는 물체입니다. 따라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 중에서는 대부분 항성이고, 행성은 그 수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러나, 가끔 우리가 볼 수 있는 상당수의 밝은 빛을 내는 행성들 중에서는, 금성(Venus)과 유사한 크기와 밝기를 가진 행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성들은 별과 달의 밝기와 크기에 비교해도 상당히 눈에 띄기 때문에, 관측자들 사이에서는 '행성'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