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는 2011년에 있었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것입니다.
2011년 쓰나미에 이은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하였고,냉각 시스템이 파괴되고 원자로 노심이 과열돼 시설 내 용수가 고농도 방사성 물질로 오염되었습니다.
이후 도쿄전력은 원자로 연료봉을 식히기 위해 냉각수를 투입해 왔고, 그 결과 매일 원전에서 오염수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1000여 개의 탱크에 저장된 상태이며, 올림픽 수영장을 500개 넘게 채울 수 있는 양입니다.
일본은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할 새로운 시설을 지으려면 탱크가 차지한 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탱크가 파손될 경우 그 여파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본은 IAEA 승인을 받아 단계적으로 바다에 폐수를 방류 중입니다. 2024년 3월 말까지 4번의 방류가 예정돼 있으며, 이번에 그중 1차 방류가 진행됐으며, 전체 방류에는 최소 30년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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