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을 마시면 술 자체 간에 이미 독성으로써 작용합니다.
그래서, 동물실험을 해보면 술을 투여한 실험 쥐에서는 간 독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AST, ALT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간에서 술(에탄올)이 아세트알데하이드 그리고 아세테이트로 순차적인 분해가 이뤄집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생성물은 산화적 스트레스로 세포의 노화와 DNA 손상을 야기하는 물질입니다. 즉, 잦은 술은 간의 산화적 스트레스 축적을 유발합니다.
마지막으로
술로 인해서 생성된 아세테이트는 우리 간에서 지방으로 가는 회로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간에 지방이 쌓이고 이는 알콜성 지방간으로 발전합니다.
술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