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나 복근이 생길 정도로 운동을 한다고 해서 키가 멈준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키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성장호르몬 분비와 유전적 요인, 충분한 수면과 영양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히려 적당한 근력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무리한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지나치게 무거운 중량을 드는 운동을 어릴 때부터 지속하면 성장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6세라면 중량보다는 자세와 반복 중심의 운동이 좋고 스쿼트, 데드리프트 같은 운동도 자신의 체중 정도까지만 하는 게 안전합니다.
무리한 보디빌딩식 훈련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