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을 심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이 전부 맞는 것일까요?
직장 동료입니다만 저보다 조금 일찍들어온것과 나이가 많은것을 일단 내세우고요. 항상 제가 무언가 잘못한 것이 조금이라도 생기거나 맘에 안드는 것이 생기면 잡아먹을 것 처럼 달라들고 그러지 않으면 가르치듯이 설득을하려고 하는데 기분이 나쁘기도 하면서 참 묘합니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거로 사회생활을 계속 운운하며 저를 이상하고 모자른 사람으로 만듭니다. 아마 저 사람이 이 부분을 본다면 이렇게 말을 하겠죠
"너가 모자른 짓을 했으니까"
본인이 잘못을 하면 웃어넘기거나 장난식으로 넘기려합니다. 내로남불이 심합니다.
불법적인걸 굉장히 좋아해서 때로는 거부감 들기도하는데 이 회사에서 제가 당장 나갈수도 없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 이러는거고 공포정치로 선동질도 합니다.
본인이 항상 무언가를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고
규칙이 맘에 안들면 바로 안지키는데 들키면 아쉬운거고 그 전까진 피해를 주지 않으니 괜찮다는 입장입니다.
말을 할 때 평소에도 심한 말을 마구 던지지만 상대가 잘못을 한 상황이면 잘못의 크기, 이유 불문하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 욕설이 나옵니다.
이 또한 잘못했는데 내가 왜 좋게 말해줘야하나 입니다.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기분이 어떻든 무조건 무시하는 표정이나 행동이 나오고 거짓말도 수준급으로 일삼습니다.
이 사람의 도움도 받기 싫은 이유가 도움을 준 것은 자신이 저지른 일에 면죄부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나한테 잘못을 했어도 이렇게 뭐든지 해도되는건가요?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이 직장에 와서 이상한것만 배워가는게 아닌지 저도 그 사람이랑 똑같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저렇게 조금 잘못한거라도 아니면 어떤 건덕지라도 긁어모아서 들들볶지 않으면 자기를 만만하게 본다고 말했는데 제가 봐도 이간질하고 선동하는 모습을 보면 때로는 사회에서 진정한 친구가 있었나 싶고 일상이 무언가 친구한테 까지도 누군가를 항상 속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