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람을 무시하는 말을 자꾸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함께 다니는 직장에서 선배가 일을 하면서 조금만 못하면 무시하는 말을 자꾸 해서 기분이 나쁜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습니다. 말을 하게 되면 관계가 더 나빠질거 같고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짜증나고 성질나게 하는 경우에는 선배고 상사고 직접적으로 대놓고
불쾌하다고 말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어디를 가도 그런 사람은
있습니다. 그사람의 습성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대하겠죠.
끌려다니시지 말고 가볍게
무시하는 법을 터득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마운바구미23입니다.
회사다니면서 받는 스트레스중 많이 받는것 하나가 무시받는것입니다.동기면 말로 풀거나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선배일경우 무시하기도 힘들지요.(남을 무시하는사람은 자기가 무시당하는건 더 못참지요)
제 생각으로는 업무적으로나 다른것으로 선배보다 더 잘할수있는걸 찾아야합니다.그러면 오히려 선배가 당신의 비위를 맞출테니까요.
아니면 선배와 친목을다져 비위를 맞춰야하는데 나중엔 나에게 더 큰 상처가되더군요.
저는 솔직히 선배와 떨어질수있는 이직을 권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질문자님이 고민이 많겠네요.
저같으면 무시하고 내 일을 할거같지만 질문자님이 무시가 안된다면 그분과 이야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떤가요? 계속 신경쓰는것보다는 이야기를 해서 듣기 싫은 말투를 조금이라고 고쳐달라고 말하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상냥한태양새208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그런분들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딱 부러지게 얘기를 하시던가
결국에 한번은 부딪힐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명랑한고릴라160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아에 무시하거나 진지하게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시고 포커페이스 유지하시고 하는일 묵묵히 하시길 바랍니다. 말걸어도 대꾸 하지 마시고 걍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