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배밴패드에서 자는데 나중에 배변가릴때 문제가 될까요
강아지가 배밴패드에서 자는데 나중에 배변을 가릴때 문제가 될까요?
쉬는공간 밥먹는공간 배변공간 따로 분리해주어야 좋다고 해서 해줬는데 약간 배변패드 끝쪽에서 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주면 강아지는 외부 배뇨, 배변을 하기 때문에 배변패드의 개념 문제는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아지가 잠을 청하는 위치는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거나 바람이 잘 불어오거나,
또는 주인이 잘 보이는 곳, 등등이 될 수 있습니다.
배변용으로 패드를 따로 한 장 더 깔아두면 괜찮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대변 패드 위에 잔다고 해도 지금은 배변 패드 가장자리에서 누워 있거나 잠을 잔다고 하는데 정식적으로 훈련을 하실 때에는 장소를 지정해 놓고 그렇게 훈련시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배변패드 끝자락에 자기가 자고 쉬는 공간을 만들었다면 나중에 배변 훈련할 때는 배변 패드를 옆으로 잠깐 옮기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배변패드 옆에 좀 떨어져서 쉬고 잘 수 있는 공간이 생기겠지요 배변 패드가 있는 곳이 어떤 향기나 냄새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향이 거기서 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훈련을 제대로 시키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제대로 훈련할 때에는 정확한 위치를 선정하여서 훈련시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어린 강아지인 경우 배변패드가 자신의 배변영역인지 잘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해도
크게 문제삼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다보면 차차 수면공간 배변공간 식사공간을 분리해서 인식하게 되므로 배변패드에서 잘일은 없을겁니다 밥먹는공간은 분리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