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우식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런 치아 우식이 생기는 원인이 뭘까요?
특별히 예방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치아 우식은 치아 표면이 부식 및 파괴가 되는 증상으로 양치질을 잘하지 않거나 단음식을 먹는 경우 생기기 쉽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양치를 꼼꼼히하고, 식후 3분이내에 양치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며 3분이 지나면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되어 우식 및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받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로 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충치는 세균과 당분이 만나서 생기는 것이므로 양치질을 잘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불소도포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원래 초기 충치는 증상이 전혀 없고 알아차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음식물이 끼어 잔존하게 되면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음식물에 포함된 당 성분은 충치균의 주 에너지원입니다 충치균이 활발히 활동하여 분비하는 산에 의해 치아가 부식되고 탈회되게 됩니다
예방법으로는 치실사용, 음식먹고 양치질, 치과에서 불소도포, 단 음식 먹지 않기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치아 우식은 충치세균에 의해서 생기게됩니다. 흔히 말하는 단음식을 먹게되면 충치세균이 그걸 섭취해서 배설하게되면 그 배설물이 충치가 생기게됩니다. 예방은 당연히 평상시에 양치를 꼼꼼히 하시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