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같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상처가 아물은 딱지들이 여라개 앉아있습니다. 해당 부위에 따로 상처를 입거나 벌레에 물리거나 긁었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왜 이런 걸까요?
아쉽지만 왜 사진과 같은 병변이 발생하였는지는 해당 내용들만 보아서는 알 수 없습니다. 보통 모르는 사이에 원인이 될만한 자극 요인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