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지분을 공동으로 출자해서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를 세웠습니다.
이후 1963년 자동차 손해배상책임보험을 먼저 출시하고 1968년 주식회사로 법인을 전환해서 한국 자동차보험 업계를 독점했죠.
이 이후 1976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 무한보상을 담보로 하는 '차주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고, 다음해에 자동차/운전자 책임보험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1983년 민영화가 되면서 한국자동차보험은 DB그룹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그것이 동부화재해상보험을 거쳐 현재의 DB손해보험이 되었습니다.
민영화가 된 이후에는 다른 민간기업도 자동차 보험 판매에 참여하게 되면서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손해보험 회사에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