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은 태풍이 발생하고 미국등 아메리카지역은 허리케인이 발생 각각 이름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우리나라 포함 아시아지역은 태풍이 해마다 주기적으로 발생 각나라마다 많은 패해를 주고 있고
미국등 아메리카지역은 그보다 더큰 허리케인이 발생해서 더많은 피해를 주는데 왜그런지 ?태풍보다 허리케인이 더 무서운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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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태풍, 허리케인, 싸이클론, 윌리윌리는 각 지역마다 붙이는 우리가 말하는 태풍의 이름입니다.
즉, 열대성 저기압은 발생해역에 따라 명칭 이 다른데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하는 것을 태풍(Typhoon)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는 것은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 아라비아해, 뱅골만 등에서 생기는 것은 사이클론(Cyclone) 호주부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윌리윌리(Willy-Willy)입니다.
그리고 피해의 차이는 각각의 돌풍이 각지역에서 다른 요소와 결합이 되어 피해의 정도가 달라질 뿐 이름에 따른 차이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태풍과 허리케인은 똑같은 열대성 저기압의 일종입니다.
태풍과 허리케인의 차이점은 어디에서 발생하냐 접근지역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태풍은 아시아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태평양 서부와 북서부,인도양 북부에서 발생합니다.
허리케인은 북아메리카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대서양, 멕시코만, 태평양 북부와 동부, 카리브해에서 생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