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게 좋은 것 만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맞겠죠?
여팀장이 인수인계도 너무 못하고
경력직인데도 전산을 거의 몰라서
신입인 제가 뒤처리 다하고
그런사람이라 강등되서 나아지는가 싶더니
남상사님이 새로 발령받으시고 오셨는데
하는말이
가족같은 회사아니다 -> 온니 일에 집중
해놓고 남자직원들만 대리고다니면서 꼰대짓하거든요.
또 참아야 하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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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무지개꽃에684입니다.
직장생활이 늘 인내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누군가는 또라이짓을 하고 결국 내가 받는 월급은 인내의 댓가라고 생각해야죠 그리고 늘 버티다보면 상황은 바뀝니다. 직장생활은 버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