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기간이 끝난 후에 일상으로 회복시에는 검사를 따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 사체로 인해 전염력이 없더라도 1달 이후까지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
중증으로 입원 후 CT값을 판단 후 격리 해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따로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전파력은 7일간의 격리 해제 이후에도 있을 수 있어, 2-3일 정도는 추가로 다중이용시설등을 제한하고
주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전파력이 0가 되는 시점은 대략 20일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